빌려준 돈 1,000만 원, 1년 늦게 받으면 구매력은 얼마나 줄까?
2025년 8월에 빌려준 1,000만 원을 2026년 8월에 그대로 받으면 한국 CPI 기준 구매력은 약 970만 원입니다. 1·2·3년 계산표와 DONNOK 받을 돈 등록법을 정리했습니다.

늦게 받은 돈의 구매력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공식은 받은 금액 × 빌려준 달의 물가지수 ÷ 돌려받은 달의 물가지수입니다. 빌려줄 때의 1,000만 원으로 살 수 있던 양과 돌려받은 1,000만 원으로 살 수 있는 양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는 방법입니다.
2025년 8월 지수가 116.45, 2026년 8월 지수가 120.05이므로 10,000,000 × 116.45 ÷ 120.05 ≈ 9,700,125원입니다. 이 글의 수치는 월간 지수로 계산한 교육용 예시이며, 날짜 사이를 이어서 추정하는 앱의 표시값과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1년·2년·3년 늦어지면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늦어진 기간이 길수록 차이가 커집니다. 2023년 8월부터 2026년 8월까지 3년 동안 지수는 약 6.92% 올랐고, 같은 1,000만 원이라도 약 65만 원어치의 구매력 차이가 생깁니다.
| 빌려준 달 (지수) | 2026년 8월 기준 구매력 | 줄어든 구매력 | 같은 구매력에 필요한 금액 |
|---|---|---|---|
| 2025년 8월 (116.45) | 약 9,700,125원 | 약 299,875원 | 약 10,309,146원 |
| 2024년 8월 (114.54) | 약 9,541,025원 | 약 458,975원 | 약 10,481,055원 |
| 2023년 8월 (112.28) | 약 9,352,770원 | 약 647,230원 | 약 10,692,020원 |
DONNOK 받을 돈에 등록하면 무엇을 볼 수 있나요?
받을 돈 분류는 돌려받을 금액을 적어 두고, 빌려준 날부터 그 돈의 추정 구매력이 어떻게 변하는지 보는 용도입니다. 전액 회수를 가정하며 회수 위험이나 약속한 이자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 내 자금 탭에서 자금 추가를 누릅니다.
- 분류에서 받을 돈을 고르고 이름(예: 친구에게 빌려준 돈)과 금액을 입력합니다.
- 등록일 · 관찰 시작일에 돈을 빌려준 날을 고릅니다. 오늘 이전 날짜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저장하고 관찰하기를 누르면 내 자산 전광판의 합계에 반영됩니다. 내 자금 화면에서 받을 돈 분류만 걸러 각 자금의 추정 구매력을 볼 수 있습니다.
- 돈을 돌려받았다면 해당 자금을 삭제하거나 받은 돈을 다른 분류로 새로 등록합니다.
이 계산을 쓸 때 주의할 점은?
소비자물가지수는 가구의 평균적인 소비를 기준으로 한 지수라 개인이 체감하는 물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또 이 계산은 같은 금액을 그대로 받았을 때의 구매력만 보여줄 뿐, 받아야 할 이자나 지연손해금을 정하지 않습니다.
이자 약정, 지연손해금,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기간은 계약과 법에 따라 달라집니다. 실제 청구나 분쟁이 필요하다면 법률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DONNOK은 채권을 관리하거나 회수를 돕는 앱이 아니라 그 돈의 구매력 변화를 보여주는 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