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관찰 · Gatepop게시 수정

물가 상승률이 내려갔는데, 왜 가격은 그대로 비쌀까요?

물가 수준과 상승률은 다릅니다. 5%에서 2%로 낮아지는 예시로 디스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과 구매력의 차이를 알아봅니다.

DONNOK BANK 가로 전광판 · 예시 자금
DONNOK 실제 앱 화면 · 예시 자금

5% 오른 뒤 2% 오르면, 예전 가격으로 돌아갈까요?

가상의 물가 수준이 첫해 100에서 105로 5% 오른 뒤 다음 해 2% 오른다고 가정하면 107.1이 됩니다. 상승률은 낮아졌지만 처음보다 가격 수준은 7.1% 높습니다. 5%와 2%를 단순히 더한 7%와도 다릅니다. 이 값은 실제 CPI 통계나 전망이 아닙니다.

같은 금액의 구매력은 어떻게 되나요?

두 해 동안 금액 100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다면 처음 가격 기준 구매력은 100 ÷ 1.071 ≈ 93.37입니다. 평균 가격이 오른 만큼 구매력은 줄어듭니다. 은행에서 금액이 차감되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가상 물가 수준의 2년 변화
시점물가 수준
처음100
1년 후 · +5%105
2년 후 · +2%107.1

뉴스의 상승률은 기간도 확인하세요

전월 대비와 전년 동월 대비는 비교 대상이 다릅니다. 두 상승률을 섞어 속도가 빨라졌는지 판단하지 마세요. 전체 지수와 특정 품목의 가격도 구분해야 합니다. 전체 물가가 오르는 동안 일부 물건의 가격은 내려갈 수 있습니다.

돈녹에서는 등록일부터의 변화를 봅니다

DONNOK은 기록한 금액과 등록일을 기준으로 한국 CPI에 따른 추정 구매력을 보여줍니다. 최근 상승률이 낮아졌다는 뉴스만으로 전광판 숫자가 원금까지 돌아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료의 기준기간과 갱신 상태는 앱에서 함께 확인하세요.

출처와 관련 안내